이용규 밀어주고 김선빈 끌어주고
이범호 타점왕? 1·2번이 도우미!
이대호와 1개차 46타점 2위…“다 동료들 덕분이죠”
KIA 이범호(사진)는 6일까지 46타점을 올리며 롯데 이대호(47점)와 타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최고 타점기록이 2009년 79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놀랄만한 성장이다. 그러나 이범호는 모든 공을 테이블세터 이용규, 김선빈에게 돌리고 있다. 특히 김선빈의 기록에는 놀라운 타점 공헌도가 숨어있다.이범호 타점왕? 1·2번이 도우미!
이대호와 1개차 46타점 2위…“다 동료들 덕분이죠”
이범호는 “1번 이용규가 워낙 잘해주고 2번 김선빈이 찬스를 만들고, 이어주면서 타점 기회가 많이 온다. 이대호가 홈런을 많이 치고 있는 상황에서 타점1위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규, 김선빈 덕”이라고 말했다.
김선빈은 6일까지 0.310의 타율로 8개 구단 2번 타자 중에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0.410의 출루율 역시 2번 타자 중에 최고다. 특히 앞선 주자를 한 베이스 이상 더 진루시킨 횟수가 56회로 전체 1위다. 김선빈은 6일까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104번 타석에 섰다. 이 중 56번 주자의 진루를 성공시키며 0.538의 진루타율을 기록했다. 성공 횟수는 압도적인 1위다.
KIA는 이용규가 출루하면 김선빈이 진루시키고 이범호 등 중심타선이 홈으로 불러들이는 매우 효율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6일까지 KIA의 팀득점은 259점으로 1위 LG(265점)에 이은 전체 2위다. 김선빈은 “어떻게든 찬스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서고 있다. 계속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트위터 @rushlkh)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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