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 대비 훈련에서 축구대표팀 지동원, 홍정호 등 선수들이 김태영 코치와 그라운드를 돌며 몸을 풀고 있다.

파주|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