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지난 9월 1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최동원의 현역 시절 등 번호 11번의 영구결번식이 열리고 있다. 결번식에서 암경완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직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사직|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30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지난 9월 1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최동원의 현역 시절 등 번호 11번의 영구결번식이 열리고 있다. 결번식에서 암경완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직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