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로만 ‘이규섭, 막아도 소용없다!’

입력 2011-11-09 2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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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브로만의 슛을 삼성 이규섭이 뒤에서 블로킹하려 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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