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한정원의 수비를 뚫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한정원의 수비를 뚫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