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은 31일 오전 10시30분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건태 심판과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신 감독은 24일 대한항공 전에서 심판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언쟁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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