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달콤한 휴식…오릭스 경기 우천 순연

입력 2012-04-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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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오릭스 이대호(30)가 11일 일본 지바 QVC마린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지바롯데전이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휴식을 취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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