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00만, 사상 첫 800만 관중을 향해 전력질주!’ 6일 6만4305명의 관중이 4개 구장을 찾아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 190경기만의 기록이다. 6일 SK-두산전이 펼쳐진 잠실구장 3루쪽 원정팀 응원석도 관중의 물결로 뒤덮였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역대 최소 190경기만에 300만 동원
작년 최소기록 무려 37경기나 앞당겨
사상 첫 700만명 시즌목표 달성 확실
시즌 64% 남아…산술적 850만 훌쩍
10년 전인 2002년, 한 시즌 내내 프로야구를 관람한 총 관중수는 239만4570명이었다. 10년이 지난 올 시즌 프로야구는 개막 2개월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경기인 190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프로야구가 출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역대 최소경기 300만 관중 신기록
현충일인 6일 프로야구를 즐기려는 팬들로 4개 구장은 들썩거렸다. 1만2500석의 목동구장(LG-넥센전)은 시즌 11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관중석을 1만3558석으로 증축한 대전구장(롯데-한화전)도 시즌 8번째 매진. 1만2500석의 광주구장(삼성-KIA전) 역시 시즌 9번째 만원사례를 이뤘다. 2만7000석의 잠실(SK-두산)은 만원에 가까운 2만5747명의 팬들을 맞이했다. 이날까지 프로야구는 190경기를 치렀는데 누적관중수 305만7899명으로 역대 최소경기 30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작성한 종전기록(227경기)을 무려 37경기나 다시 앞당겼다.
○구단별 관중수 증감 현황‘
이날까지 최다관중수를 기록하고 있는 구단은 롯데다. 홈에서 26경기를 치렀는데 총 59만9330명이 입장했다. 경기당 평균관중 1위는 두산. 롯데보다 1경기를 덜 소화했는데 총 58만3384명의 관중을 유치해 평균 2만3335명을 기록 중이다. 평균 2만2477명의 LG까지 3개 구단은 평균관중 2만명 이상이다. 관중 증가에선 넥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넥센은 지난해 총 15만9037명(평균 6915명)으로 7위였지만 올 시즌 23경기 만에 벌써 23만4374명으로 지난해 관중수를 훌쩍 넘었다. 평균관중수도 1만명(1만190명)이 넘는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47%나 증가한 수치다.

○매진! 매진! 매진!…800만 관중 돌파하나
프로야구 전체 좌석 점유율은 82.2%로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특히 1만석의 대구구장은 좌석점유율이 90.6%에 이른다. 현재까지 총 82경기가 매진됐는데 그 중 평일에만 무려 31경기나 매진됐다. 지난해 191경기를 치렀을 때 매진은 총 49경기였고, 평일 매진은 6경기였다는 점에서 올해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인기를 읽을 수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총 532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날까지 전체 35.7%를 소화했다. 산술적으로는 올 시즌 856만 명을 넘어선다는 계산이 나온다. 장마철과 혹서기에 관중수가 줄어든다고 해도 올 시즌 목표인 700만명은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과연 800만 관중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트위터 @keystonelee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옥빈 발리서 포착, 결혼해도 미모 여전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785.1.jpg)
![임윤아, 순백 드레스 입고 칸 접수…단아美 끝판왕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451.1.jpg)


![‘홍현희 시매부’ 천뚱 맞아? 홀쭉해졌다…깜짝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4898.1.jpg)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뜬다…서울→광주 달린다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5160.1.jpg)
![2AM 조권, 근육질 몸매+타투…섹시가이였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7835.1.jpg)


![‘누난 내게 여자야’ 모델 고소현 비키니 자태 ‘군살 제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388.1.jpg)




![클라라 노출 없는데도 아찔… 블랙 의상 속 파격美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2579.1.jpg)



![송혜교 파격 B컷…“세상에나” 강민경도 놀랐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6663.1.jpg)
![르세라핌 김채원, 결국 활동 중단…헤드뱅잉 논란 재점화 [SD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1448.1.png)

![[전문] ‘이혼숙려캠프’ 하차당한 진태현, ♥박시은과 광고 찍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5109.1.jpg)

![한소희, 칸 씹어먹은 미모… 독보적이긴 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5036.1.jpg)
![장원영, 집이 얼마나 큰 거야…거실만 한 소파에 ‘깜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3680.1.jpg)
![송혜교 파격 B컷…“세상에나” 강민경도 놀랐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6663.1.jpg)
![임윤아, 순백 드레스 입고 칸 접수…단아美 끝판왕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451.1.jpg)




![[공식] 이정후,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 계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079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