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롯데 경기 1회초 1사 1루 롯데 손아섭 타석에서 1루주자 김주찬선수가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동아일보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