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정상을 향한 몸짓과 아찔 각선미

입력 2012-09-01 1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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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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