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 중이에요. 대선이 다가 오고 있네요~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말구 모두 투표해요~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이라는 글로 투표를 독려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구멍이 송송 뚫린 펀칭 레이스 원피스에 블랙 계열의 속옷을 매치해 보일 듯 말듯 섹시미를 극대화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의상 정말 섹시하네요”,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 “꼭 선거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지난달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