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12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Christmas is coming"이라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빨간 니트에 하얀 귀마개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손연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귀여워라", "붉은색 니트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내년 2월 말 열릴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 참가를 위해 내년 1월 다시 러시아로 출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