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의 입장은?
“창원시가 진해로 밀어붙인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생각하겠다”
행복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앞날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할 말은 많지만 만나자마자 큰 사랑을 나눈 창원 팬들을 생각해 참고 또 참았다.
창원시가 어기고 있는 새 야구장 건설 약속은 이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체 타당성 조사 및 부지 변경 공식 요청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창원 팬들을 생각해 그동안 최대한 말을 아꼈던 NC의 입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배석현 NC 단장은 24일 KBO의 공식 발표 직후 “(연고지 이전은) 최후에 선택해야 하는, 그리고 어쩌면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처럼 공신력 있는 재조사 발표, 진정성이 깊은 변경 요청에도 창원시가 육군대학 부지(진해)에 계속 신축구장 건설을 추진할 경우 모든 가능성을 열고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NC는 1군 데뷔 첫 해인 올 시즌 24일까지 경기당 8306명의 홈 관중을 기록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단 삼성(7034명), KIA(7835명)보다 많다. 4강 돌풍을 일으킨 서울 팀 넥센(7521명)과 비교해도 홈 평균 관중이 많다. 마산구장 최대입장인원이 1만6000석으로 타 구장보다 최대 5000석 많지만 107만명의 창원 인구를 고려하면 대단한 선전이다. 배 단장은 “팬들께 감사할 뿐이다. 그래서 더욱 좀더 편안한, 찾기 쉬운 곳에서 모시고 싶은 마음이다. 비단 창원 팬뿐 아니라 타 팀 팬, 선수, 미디어 등을 생각해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창원시가 진해로 밀어붙인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생각하겠다”
행복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앞날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할 말은 많지만 만나자마자 큰 사랑을 나눈 창원 팬들을 생각해 참고 또 참았다.
창원시가 어기고 있는 새 야구장 건설 약속은 이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체 타당성 조사 및 부지 변경 공식 요청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창원 팬들을 생각해 그동안 최대한 말을 아꼈던 NC의 입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배석현 NC 단장은 24일 KBO의 공식 발표 직후 “(연고지 이전은) 최후에 선택해야 하는, 그리고 어쩌면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처럼 공신력 있는 재조사 발표, 진정성이 깊은 변경 요청에도 창원시가 육군대학 부지(진해)에 계속 신축구장 건설을 추진할 경우 모든 가능성을 열고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NC는 1군 데뷔 첫 해인 올 시즌 24일까지 경기당 8306명의 홈 관중을 기록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단 삼성(7034명), KIA(7835명)보다 많다. 4강 돌풍을 일으킨 서울 팀 넥센(7521명)과 비교해도 홈 평균 관중이 많다. 마산구장 최대입장인원이 1만6000석으로 타 구장보다 최대 5000석 많지만 107만명의 창원 인구를 고려하면 대단한 선전이다. 배 단장은 “팬들께 감사할 뿐이다. 그래서 더욱 좀더 편안한, 찾기 쉬운 곳에서 모시고 싶은 마음이다. 비단 창원 팬뿐 아니라 타 팀 팬, 선수, 미디어 등을 생각해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배우 은퇴’ 조윤우, 예비신부 길거리 헌팅 첫 만남 “영원한 애기♥” [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4/133087048.1.jpg)





![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女 1위 [DA:차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1/24/132826460.1.jpg)

![‘솔로 컴백’ 몬엑 주헌 “나와 가장 닮아있는 앨범, 미치게 빛나보자” [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5/133093811.1.jpg)
![진해성, ‘트롯픽’ 위클리 男 1위 [DA:차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4/12/03/130555159.1.jpg)





![‘정다은♥’ 조우종 새 출발, 9년 인연 끝냈다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0/02/05/99554979.1.jpg)
![트와이스 모모, 티셔츠 터지겠어…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297.1.jpg)



![박보영, 이제 가기 힘들겠네…‘흑백2’ 윤주모와 뜻밖의 친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5/133093919.3.jpg)
![김혜수, ‘국민 전 남친’ 박정민 만났다…엄지 척 투샷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5/133092909.3.jpg)






![[단독] 인천, 윙포워드 빌헬름 로페르 영입 임박…무고사-제르소 파트너 찾았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5/133090898.1.pn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