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음주운전 파문’ 김민우-신현철, 넥센서 이탈

입력 2013-11-22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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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우, 신현철.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켰던 넥센의 두 선수가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날 넥센 김민우(34)와 신현철(25)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 들지 못하며 각각 KIA와 SK의 지명을 받았다.

김민우는 지난 6월 무면허 음주 상태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에 넥센은 구단 자체 중징계로 30경기 출장 금지, 벌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

신현철은 지난 4월 8일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현철 역시 시즌 아웃과 함께 벌금 1000만 원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한편, KIA와 SK는 각각 김민우, 신현철을 2라운드와 1라운드에서 각각 지명하며 내야를 보강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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