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센터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양팀이 2세트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평택|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