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김경중, ‘미소가 떠나질 않아~’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U-23 한국 축구대표팀(감독 이광종)이 1일 오후 쿠웨이트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장 기념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 종료 직전 한국 김경중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장현수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킨 후 김경중과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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