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칠레]첫 8강행 티켓의 주인은?… 잠시 후 1시 ‘빅뱅’

입력 2014-06-29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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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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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브라질-칠레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A조에서 2승1무(조 1위), 칠레는 B조에서 2승1패(조 2위)를 기록, 각각 16강에 올랐다.

브라질과 칠레의 상대 전적은 68전 48승13무7패로 브라질의 압도적 우위다.

브라질-칠레 경기 승리팀은 내달 5일 오전 5시 콜롬비아-우루과이 경기 승리팀과 8강전에서 격돌한다.

축구팬들은 “브라질 칠레, 재미있는 대결”, “브라질 칠레, 누가 이길까”, “브라질 칠레, 네이마르 골 행진 계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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