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수.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작년 95개 팀 8위서 올해 벌써 111개
김상수 도루 선두…류감독 “금상첨화”
“뛰는 야구를 입히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7일 대구 롯데전을 앞두고 삼성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기동력이 좋아졌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꽃을 피웠다. 삼성은 3년 연속 통합우승을 하면서 탄탄한 전력을 드러냈다. 유일한 허점은 도루였다. 류 감독은 기동력 있는 야구를 추구했지만 신통치 않았다. 특히 작년 시즌이 그랬다. 삼성은 95도루에 성공하며 꼴찌 한화(70도루)보다 한계단 앞선 8위를 기록했다. 더욱 발전된 팀컬러를 갖기 위해 공격적인 베이스러닝과 한 발 더 뛰는 모습이 필요했다. 올 시즌을 앞둔 류 감독은 ‘뛰는 야구’를 표방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류 감독은 “삼성의 팀컬러를 보면 투수는 최근 전통적으로 강했다. 팀 타율이나 수비도 중간 이상은 해냈던 거 같다. 하지만 도루가 하위권에 쳐졌다”고 말했다.
작년까지 KIA에서 주루코치를 맡았던 김평호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확연한 진일보가 관찰됐다. 삼성은 느림보 구단에서 탈피, 7일 현재 111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팀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다. 확실한 체질개선이다. 김상수는 이중 40개를 떠맡으며 도루 부문 선두에 올랐다. 박해민(24개)도 빠른 발로 상대의 혼을 쏙 빼놓고 있고, 나바로(14개)도 언제든지 뛸 수 있다. 류 감독은 “도루만 첨가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했다. 2위 넥센과 6.5게임의 승차도, 높은 팀 승률(0.670·59승29패2무)도 뛰는 야구가 더해지면서 얻은 결과”라며 웃었다.
대구|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고은 옆 김재원, 보는 내가 설레…유니콘 연하남 맞네 [화보]](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0/133778122.1.jpg)

![[공식] 옹성우, 재벌 후계자 됐다…‘오싹한 연애’ 출연확정](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2/133791730.1.jpg)




![더보이즈 “정산 1원도 못 받아” VS 소속사 “165억 지급” 정면충돌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2/133792981.1.jpg)





![남보라, 만삭 드레스 피팅 중…‘6월 출산’ 앞두고 물오른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22/133788793.1.jpg)


![한채아, 44세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 ‘부러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0/133777319.1.jpg)




![“선생님 제가 대신…” 이국주, 동생 대신 사과…폭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22/133792808.1.jpg)
![조이, ‘오운완’ 몸매 대박…먹방 땐 ‘큐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22/133792421.1.jpg)
![마동석, 최홍만 옆에 서니 ‘아담’…거구도 작게 만드는 역대급 투샷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22/133789898.1.jpg)
![남보라, 만삭 드레스 피팅 중…‘6월 출산’ 앞두고 물오른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22/133788793.1.jpg)
![[SD 대전 인터뷰] 2승3무3패 승점 동률인 대전하나와 제주…연승 노리는 황선홍 감독 “다득점은 중원에서”, 포백으로 바꾼 제주 코스타 감독 “상대에 맞춰 대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2/133794247.1.jpg)

![‘어디까지 갈 거니?’ 멈추지 않는 SSG 박성한, 개막전 이후 최장 연속 경기 안타 ‘20’으로 늘렸다 [SD 대구 라이브]](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22/13378540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