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WKBL
선수층 얇아 전력 풀가동…부상 우려 고민
위성우 감독 “우승 확정 후 PO 체력 비축”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3연패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시즌 막판 악재가 생겼다. 주전가드 이승아(176㎝)가 8일 용인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14일 부천에서 열린 하나외환전에서 허리 부상 중이던 이은혜(168㎝)가 돌아와 가드진의 공백을 메웠지만,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이승아의 복귀는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일단 플레이오프를 보고 있다. 재활 경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정규리그 막판은 돼야 할 것 같다. 그때 뛴다고 해도 코트 밸런스를 잡는 정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목표는 통합 3연패다. 정규리그 정상 등극이 코앞인 상황에서 전열을 이탈하는 선수가 발생한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위 감독은 최근 선수들에게 부상 방지를 강조하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좀더 늘려 체력을 다잡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마음 같아선 실전에서도 여유를 갖고 싶지만,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위 감독은 “우리는 선수층도 얇다. 무리하지 않으면 경기에 진다”며 웃었다.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루 빨리 우승을 확정짓는 것뿐이다. 24승5패(승률 0.828)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위 감독은 “8할 승률에 대한 욕심은 크게 내지 않겠다. 우승 이후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체력을 비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 @setupman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