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콜렉션마켓'에서 지난해에 이어 개막 기념구를 제작하였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최대2개, 가격은 개 당 1만5000원이다.
KBO는 “올해'KBO 리그'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사상 첫10구단 체제로 시작되는 만큼 이번 기념구에는10개 구단명이 새겨져 있어 야구팬들에게 새롭게 시작되는 2015 KBO 리그를 기념하는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