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 16강행을 위한 중요한 일전인 한국과 코스타리카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비수 심서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심서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지소연과 전가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시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