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이치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세인트루이스전 2안타…미·일 통산 4193안타
마이애미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2·사진)가 미·일 개인통산 4193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의 전설 타이 콥을 넘어섰다. 이치로는 16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4191안타로 콥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는 이날 2안타를 추가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안타 2위에 올라 있는 콥(4191안타)을 넘어섰다. 비록 일본(1278안타)과 미국(2915안타), 2개국에서 올린 성적이라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진 못하지만, 콥의 안타수를 넘어섰다는 사실에 원정팀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기립박수로 축하했다. 콥은 메이저리그 24년간(1905∼1928년) 통산타율 0.366을 기록해 역대 1위에 올라있는 전설적 강타자다.
이치로는 이제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최다안타 역대 1위인 피트 로즈를 겨냥한다. 로즈의 4256안타에 63개차로 따라붙었다. 110경기에 출전해 71안타(타율 0.256)를 때린 이치로가 올 시즌 내로 로즈의 기록을 넘어서기는 어려워 보인다. 마이애미가 이치로와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어 내년에는 메이저리그 3000안타 돌파와 함께 로즈의 대기록마저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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