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쉬 도날드슨.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막강 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선을 이끌고 있는 '현역 최고의 3루수‘ 조쉬 도날드슨(30)이 서서히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확정짓고 있는 모양새다.
도날드슨은 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도날드슨은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리며 토론토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홈런은 없었지만,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시즌 37호를 기록했다.
이로써 도날드슨은 이날까지 이번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304와 36홈런 111타점 104득점 157안타 출루율 0.372 OPS 0.961 등을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이자 최근 5경기에서 무려 9타점. 도날드슨은 후반기 3할을 훌쩍 넘기는 타율과 4할 대 출루율, 1.100을 상화하는 OPS를 기록 중이다.
도날드슨이 현재 타격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이번 시즌 160경기에 나서 3할이 넘는 타율과 1.000에 가까운 OPS, 44홈런 135타점 127득점 191안타 등을 기록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성적 뿐 아니라 도날드슨의 첫 번째 MVP 수상이 유력해지고 있는 다른 이유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토론토의 성적.
토론토는 3일까지 76승 57패 승률 0.571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격차는 1경기. 포스트시즌 진출이 매우 유력한 상황.
소속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선수의 MVP 수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도날드슨이 갖는 또 다른 MVP 후보 마이크 트라웃(24)과의 가장 큰 차이점.
LA 에인절스는 시즌 중반의 선전과 달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까지 처진 반면 토론토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날드슨의 MVP 수상이 유력해지고 있는 또 다른 큰 이유다.
한편, 토론토는 선발 투수 R.A. 디키가 9이닝 1실점 완투하며 5-1로 승리를 거뒀다. 디키는 시즌 10승째를 거뒀고, 클리블랜드의 트레버 바우어는 크게 무너지며 시즌 11패째를 당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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