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KB스타즈 잡는다” 47%

입력 2016-01-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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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W매치 13회차 중간집계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20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5∼2016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3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7.02%는 원정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점쳤다. 양 팀의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 예상은 30.22%, 홈팀 KB스타즈 승리 예상은 22.77%로 각각 집계됐다.

전반에도 우리은행 리드 예상이 41.97%로 가장 높았고, KB스타즈 리드 예상(29.98%)과 양 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28.07%)이 그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KB스타즈 25∼29점-우리은행 30∼34점 예상(13.76%), 최종 득점대에선 양 팀 모두 60점대 예상(17.72%)이 각각 1순위를 차지했다.

선두 우리은행은 13일 삼성생명에 63-69로 패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던 연승행진을 13경기에서 마감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 스트릭렌은 18점·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주장 양지희(8점 6리바운드)와 박혜진(5점 5리바운드) 등 국내선수들이 제 몫을 못해줘 올해 첫 패전을 안았다. 그러나 2위 KEB하나은행에 7.5경기차로 앞서있어 정규리그 4연패가 유력해 보인다. 리그 최고 평균득점, 최저 평균실점, 최저 실책 등 여러 지표에서 막강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고 있다.

반면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현재 2위 KEB하나은행부터 5위 KB스타즈까지 승점차는 불과 2점. 그러나 최근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에 잇달아 패해 2위에서 5위로 떨어진 KB스타즈로선 20일에도 고전이 예상된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3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0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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