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재혁 구명 탄원서 효과 있을까?…경찰, 후배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 신청
후배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31)이 구속 위기에 처한 가운데, 사재혁의 구명을 위한 탄원서가 경찰에 접수됐다.
사재혁의 선처를 바라는 홍천지역 주민들은 지난 18일 춘천경찰서에 ‘사재혁 선수를 사랑하는 홍천지역 선ㆍ후배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작성한 탄원서와 536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강원 춘천경찰서는 후배 황우만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사재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재혁은 경찰 조사에서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우발적으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재혁은 사건 직후 황우만과 가족을 찾아 수차례 사과했으나 황우만 측은 여전히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재혁인 선배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폭행을 가한 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피해자 가족이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재혁의 구속 여부는 빠르면 이번 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사재혁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으면 연금 수령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사재혁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받아 왔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연금 상한액인 월 100만 원이 지급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사진=사재혁.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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