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튼 커쇼.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지난해 커리어 하이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도 사이영상을 놓쳤던 ‘현역 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8, LA 다저스)가 5월 미친듯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커쇼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커쇼는 8회까지 107개의 공(스트라이크 77개)을 던지며 4피안타 1실점했다. 볼넷은 없었으며, 탈삼진은 무려 11개에 이르렀다.
이로써 커쇼는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에서 70이닝을 던지며 6승 1패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삼진 88개를 잡는 동안 볼넷은 단 4개만을 내줬다.
이는 다승과 평균자책점에서 2위의 기록. 이 밖에 커쇼는 최다이닝과 탈삼진, WAR 등에서는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커쇼는 이번 5월에 나선 4차례 선발 등판에서 무려 33이닝을 던지며 단 3점만 내줬다. 평균자책점이 0.82에 불과하다. 4경기에서 4승 무패.
이어 커쇼는 최근 6경기에서 모두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현재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커쇼는 2년 연속 한 시즌 300탈삼진을 기록할 수 있다.
커쇼가 이러한 투구를 이어간다면, 통산 네 번째 사이영상을 놓고 제이크 아리에타(30, 시카고 컵스)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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