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라운드에 지명된 영광의 얼굴들’

입력 2016-09-0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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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정선아, KGC 인삼공사 지민경, GS칼텍스 안혜진, 흥국생명 유서연, IBK 기업은행 고민지, 현대건설 변명진.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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