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어깨 부상 복귀 후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 한 주간 7경기에서 타율 0.522와 4홈런 10타점 6득점 12안타, 출루율 0.593 OPS 1.680 등의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특히 강정호는 부상 복귀전인 6일 대타로 한 타석에 나서 삼진을 당한 뒤 7일부터 12일까지 6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강정호는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는 2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7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타점을 올리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화려한 한 주를 보내며 시즌 성적 역시 크게 향상됐다. 강정호는 12일까지 84경기에서 타율 0.267와 18홈런 51타점 36득점 69안타, 출루율 0.350 OPS 0.885 등을 기록했다.
이는 강정호의 개인 통산 첫 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 앞서 강정호는 지난해 7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선수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역대 5번째. 박찬호, 김병현이 한 차례씩 수상했고, 추신수는 지난 2010년 4월과 9월 두 번 받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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