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최근 플로리다에 등장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속옷을 능가하는 검정색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육감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은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현재 딸 노스 웨스트와 아들 세인트 웨스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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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