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15일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WBC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WBC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치른뒤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