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아쉬운 봄배구 좌절’

입력 2017-03-12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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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쉬운 봄 배구 좌절’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두세트를 내주며 3위 진출이 좌절된 현대건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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