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의 슛을 육탄방어하는 부산아이파크

입력 2017-05-17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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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슛을 육탄방어하는 부산아이파크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이 FC서울 데얀의 슛을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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