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받을 수 있었는데’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가 몸을 날려 리시브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