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 ‘받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18-03-21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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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받을 수 있었는데’

21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노란이 리시브에 실패하고 있다.

화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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