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타점 적시타 김강민 ‘만루 찬스는 놓치지 않아~’

입력 2018-09-27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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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SK 김강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박재상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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