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 팀 감독, 주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봉중근

입력 2018-09-28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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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이날 은퇴식을 가지는 LG 봉중근이 기념식에서 KIA 주장 김주찬, 김기태 감독과, LG 류중일 감독, 주장 박용택(왼쪽부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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