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한국 우루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가진 가운데, 안정환 해설위원이 카드섹션에 감사를 표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5위의 강호.
이날 경기 중계에 나선 안정환 위원은 붉은악마의 ‘꿈은 이어진다’ 카드섹션을 보고 다시 찾아온 축구 열풍에 감동을 표했다.
안정환 위원은 2002 한일 월드컵 열기의 재현에 "월드컵 분위기다. 카드섹션을 보여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 위원은 “이 열기를 선수들이 이어가야 한다"며 축구 대표팀 선수와 축구 관계자들에게 메시지를 건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5위의 강호.
이날 경기 중계에 나선 안정환 위원은 붉은악마의 ‘꿈은 이어진다’ 카드섹션을 보고 다시 찾아온 축구 열풍에 감동을 표했다.
안정환 위원은 2002 한일 월드컵 열기의 재현에 "월드컵 분위기다. 카드섹션을 보여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 위원은 “이 열기를 선수들이 이어가야 한다"며 축구 대표팀 선수와 축구 관계자들에게 메시지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