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LA 다저스의 선발진이 메이저리그 전체 2위로 평가받았다. 또한 류현진(31)은 팀 내 4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각) 전체 30개 구단의 선발진에 대한 순위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2위에 올랐다.
LA 다저스의 2019시즌 선발 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리치 힐-류현진-알렉스 우드로 전망했다. 류현진을 4선발로 평가한 것.
이번 시즌에 신인으로 강력한 구위를 자랑한 뷸러는 오는 2019시즌 커쇼와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1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정됐다. 단 클리블랜드는 현재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코리 클루버-트레버 바우어가 대상자다.
따라서 클루버-바우어의 트레이드 여부에 따라 LA 다저스가 전체 1위의 선발진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어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의 상위 선발진을 구성한 워싱턴 내서널스가 3위로 평가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위에 자리했다.
또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버티는 뉴욕 메츠가 5-6위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시카고 컵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각) 전체 30개 구단의 선발진에 대한 순위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2위에 올랐다.
LA 다저스의 2019시즌 선발 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리치 힐-류현진-알렉스 우드로 전망했다. 류현진을 4선발로 평가한 것.
이번 시즌에 신인으로 강력한 구위를 자랑한 뷸러는 오는 2019시즌 커쇼와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1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정됐다. 단 클리블랜드는 현재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코리 클루버-트레버 바우어가 대상자다.
따라서 클루버-바우어의 트레이드 여부에 따라 LA 다저스가 전체 1위의 선발진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어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의 상위 선발진을 구성한 워싱턴 내서널스가 3위로 평가됐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위에 자리했다.
또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버티는 뉴욕 메츠가 5-6위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시카고 컵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10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