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러 머레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결국 닭을 쫓던 개 신세가 됐다. 칼리어 머레이(22)가 미국 프로풋볼(NFL)에서 1라운드 1번에 지명됐다.
머레이는 26일(한국시각) 열린 NFL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로부터 1라운드 전체 1번에 지명됐다. 이는 역사상 첫 MLB-NFL 1라운드 지명.
이는 과거 MLB와 NFL에서 동시에 활약했던 보 잭슨조차 달성하지 못한 기록. 머레이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는 수치다.
문제는 오클랜드. 앞서 머레이는 지난해 열린 MLB 드래프트에 참가해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다. 1라운드 전체 9순위의 높은 순번.
하지만 이미 계약까지 마친 상황에서 변수가 발생한 것. 머레이가 대학 풋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하이즈먼 트로피까지 받았다.
당시 머레이는 NFL에서 뛰기에는 작은 키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마지막 시즌의 활약 덕에 1라운드 전체 1번의 영예를 안았다.
여전히 머레이가 NFL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은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NFL 1라운드 1번 지명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풋볼 대신 야구를 택할 이는 없다.
예상대로 머레이는 야구 대신 풋볼을 선택했고, 머레이는 1라운드 1번 지명을 받았다. 오클랜드로 돌아올 일은 이제 없다.
이에 오클랜드는 머레이를 기용할 수 없게 되며 지난해 1라운드 지명권을 허공에 날린 셈이 됐다. 보상 받을 방법은 없다.
머레이는 26일(한국시각) 열린 NFL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로부터 1라운드 전체 1번에 지명됐다. 이는 역사상 첫 MLB-NFL 1라운드 지명.
이는 과거 MLB와 NFL에서 동시에 활약했던 보 잭슨조차 달성하지 못한 기록. 머레이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는 수치다.
문제는 오클랜드. 앞서 머레이는 지난해 열린 MLB 드래프트에 참가해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다. 1라운드 전체 9순위의 높은 순번.
하지만 이미 계약까지 마친 상황에서 변수가 발생한 것. 머레이가 대학 풋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하이즈먼 트로피까지 받았다.
당시 머레이는 NFL에서 뛰기에는 작은 키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마지막 시즌의 활약 덕에 1라운드 전체 1번의 영예를 안았다.
여전히 머레이가 NFL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은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NFL 1라운드 1번 지명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풋볼 대신 야구를 택할 이는 없다.
예상대로 머레이는 야구 대신 풋볼을 선택했고, 머레이는 1라운드 1번 지명을 받았다. 오클랜드로 돌아올 일은 이제 없다.
이에 오클랜드는 머레이를 기용할 수 없게 되며 지난해 1라운드 지명권을 허공에 날린 셈이 됐다. 보상 받을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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