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의 축하를 받는 이정후

입력 2019-05-07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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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후 홈에서 김하성(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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