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시환, 연승은 나한테 맡겨~

입력 2019-05-15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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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장시환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부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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