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벌랜더 vs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끝난 것으로 보이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집안 싸움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 남은 최대 3경기에서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저스틴 벌랜더(36)와 게릿 콜(29)은 최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일정에 따라 2경기가 될 수도 있다.
우선 벌랜더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또 콜은 곧바로 19일 텍사스전 마운드에 오를 예정.
두 선수의 성적 차이는 크지 않다. 시즌 벌랜더는 31경기에서 206이닝을 던지며, 18승 6패와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75개.
이에 맞서는 콜은 시즌 30경기에서 192 1/3이닝을 던지며, 17승 5패와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92개. 다음 경기에서 300탈삼진 달성이 유력하다.
탈삼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벌랜더가 콜에 한 끗 차이로 앞서있다. 단 남은 경기에서 한 차례라도 무너지면, 뒤쳐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당초 벌랜더는 지난 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노히터 게임을 달성해 사이영상 수상을 확정짓는 듯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벌랜더의 수상이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콜이 최근 2경기에서 16이닝을 던지며 단 1점만을 내준데다, 6경기에서 모두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해 두 선수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콜은 최근 6경기에서 76탈삼진을 기록했다. 벌랜더가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300탈삼진 문턱까지 왔다. 벌랜더는 300탈삼진에 25개가 모자란 상황이다.
만약 콜이 남은 경기에서 다른 성적의 격차를 더 줄인 상황에서 300탈삼진을 달성할 경우,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
휴스턴은 앞으로 텍사스와의 홈 2연전, LA 에인절스와 홈 3연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2연전, LA 에인절스와 원정 4연전을 앞두고 있다.
적어도 2경기, 많으면 3경기씩 선발 마운드에 설 수 있다. 집안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마지막에는 누가 웃게 될지 주목된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저스틴 벌랜더(36)와 게릿 콜(29)은 최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일정에 따라 2경기가 될 수도 있다.
우선 벌랜더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또 콜은 곧바로 19일 텍사스전 마운드에 오를 예정.
두 선수의 성적 차이는 크지 않다. 시즌 벌랜더는 31경기에서 206이닝을 던지며, 18승 6패와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75개.
이에 맞서는 콜은 시즌 30경기에서 192 1/3이닝을 던지며, 17승 5패와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92개. 다음 경기에서 300탈삼진 달성이 유력하다.
탈삼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벌랜더가 콜에 한 끗 차이로 앞서있다. 단 남은 경기에서 한 차례라도 무너지면, 뒤쳐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당초 벌랜더는 지난 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노히터 게임을 달성해 사이영상 수상을 확정짓는 듯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벌랜더의 수상이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콜이 최근 2경기에서 16이닝을 던지며 단 1점만을 내준데다, 6경기에서 모두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해 두 선수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콜은 최근 6경기에서 76탈삼진을 기록했다. 벌랜더가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300탈삼진 문턱까지 왔다. 벌랜더는 300탈삼진에 25개가 모자란 상황이다.
만약 콜이 남은 경기에서 다른 성적의 격차를 더 줄인 상황에서 300탈삼진을 달성할 경우,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
휴스턴은 앞으로 텍사스와의 홈 2연전, LA 에인절스와 홈 3연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2연전, LA 에인절스와 원정 4연전을 앞두고 있다.
적어도 2경기, 많으면 3경기씩 선발 마운드에 설 수 있다. 집안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마지막에는 누가 웃게 될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에스파 닝닝, 얼마나 말랐길래…“엄마가 7살 때 사준 가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164.1.jpg)
![원위, 서울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Ⅴ’ 개최 [DA:투데이]](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7/133316700.1.jpg)


![신동, 확 달라진 비주얼…’얼굴 반쪽’ 다이어트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0551.1.jpg)







![송가인, 대학생인 줄…핑크 야구점퍼 입고 ‘심쿵’ 손하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5344.1.jpg)

![“언니 옷 여며”…키스오브라이프 벨, 과감한 브라톱 자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5498.1.jpg)
![이승기♥이다인, 두 돌 딸 공개에 쏠린 시선…“사랑해 우리 아가”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8907.1.png)

![‘배우 출신 무속인’ 장호근, 여동생 사망…“죄의식 생겨” (특종세상)[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6/133309469.1.jpg)




![황재균, 이혼하고 확 바뀌었다…아이돌급 풀 메이크업 받은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939.1.jpg)
![카더가든, 하정우와 열애?…본명 ‘차정원’ 때문에 벌어진 유쾌한 해프닝 [DA:이슈]](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349.1.jpg)
![에스파 닝닝, 얼마나 말랐길래…“엄마가 7살 때 사준 가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164.1.jpg)
![신동, 확 달라진 비주얼…’얼굴 반쪽’ 다이어트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0551.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