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아슬아슬 겨우 잡았네~

입력 2019-09-19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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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SK 노수광이 잡아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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