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광현 다시 노려… 5년 전과 분위기 달라

입력 2019-12-06 0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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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지난 2014년 김광현(31) 영입을 시도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번에도 김광현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6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가 김광현 영입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현은 이날부터 한 달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을 대상으로 협상이 가능하다. 포스팅 마감시한은 오는 2020년 1월 6일이다.

앞서 샌디에이고는 지난 2014년 12월에도 김광현 영입에 나서 단독 협상권을 얻었으나 선수와의 금액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김광현을 불펜 투수로 여겼으나 현재는 선발 투수로 보고 있다. 이에 5년 전과는 분위기가 다를 것이라는 전망.

김광현은 강력한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광현이 5년 전 협상 타결에 이르지 못했던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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