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