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NC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NC 김태군을 이호준 코치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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