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민유라와 다니엘 이튼 조가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