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시아-이재영 ‘1위 잡았다’

입력 2020-02-26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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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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