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류현진이 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 관계자는 5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경북 의료진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현재 코로나19로 비상사태를 맞았다. 코로나19의 피해는 스포츠계도 비켜가지 않았다. 겨울 스포츠가 리그 중단 사태를 맞았다.
또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를 취소했고, 정규시즌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 역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번 겨울 토론토와 4년-8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뒤 에이스로 새 시즌 대비를 하고 있다. 시범경기에 출전 중이다.
다음 시범경기 등판은 1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10일 스플릿 스쿼드를 운영한다. 탬파베이 레이스 혹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이 될 전망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 관계자는 5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경북 의료진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현재 코로나19로 비상사태를 맞았다. 코로나19의 피해는 스포츠계도 비켜가지 않았다. 겨울 스포츠가 리그 중단 사태를 맞았다.
또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를 취소했고, 정규시즌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 역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번 겨울 토론토와 4년-8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뒤 에이스로 새 시즌 대비를 하고 있다. 시범경기에 출전 중이다.
다음 시범경기 등판은 1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10일 스플릿 스쿼드를 운영한다. 탬파베이 레이스 혹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