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첫 정규 투어가 열렸다. 안소현이 10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